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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아옳이와 카레이서 서주원이 진실공방을 벌이게 됐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서주원이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화설이 제기됐다.
아옳이는 당시 불화 및 이혼설을 모두 부인했으나 사실은 지난해 이혼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야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