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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한편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폭행, 음주운전 등의 논란으로 2019년 팀에서 탈퇴, 자숙 시간을 갖고 있다.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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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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