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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가수 휘성이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무려 두 차례나 상가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휘성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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