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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비와이가 생후 3일 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13일 "2023 .1.13 10:01AM.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라면서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비와이는 8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2020년 10월 결혼했다. 현재 해양경찰로 군 복무 중인 비와이는 오는 4월 22일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