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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비와이가 생후 3일 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13일 "2023 .1.13 10:01AM.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라면서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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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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