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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합성 사진으로 황당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18일 김채원이 꽃미남 래퍼 출신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증거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케이팝 스타의 열애 사진을 입수했다며 미리 예고했던 바.
김채원 소속사 쏘스뮤직 측도 "김채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해 말 일본 NHK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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