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니랑 엄마 사이 이렇게 달달, 러블리했나?
사진 속에는 엄마의 생일 선물인 커다란 파란 장미 꽃다발을 안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맛있는 스테이크와 미역국 사진도 눈길을 끈다.
제니의 엄마는 해마다 파란 장미를 선물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최근 홍콩에서 콘서트를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