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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모델을 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재시는 지난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런웨이에 선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22:55 | 최종수정 2023-01-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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