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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극적 사랑을 노래하는 안토니 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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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극적 사랑을 노래하는 안토니 윤공주

배우 윤공주가 1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베토벤의 프레스콜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세기의 음악가 베토벤은 박효신과 박은태, 카이가 번갈아 연기하며 연인 안토니 역은 배우조정은, 옥주현, 윤공주가 맡았다. 예술의전당=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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