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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슬기로운 재혼 생활 꿀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고기는 먹었는데 왜 오늘밤이 두려워지는 걸까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하자 #슬기로운재혼생활"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9 16:09 | 최종수정 2023-01-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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