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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짧은 영상이지만 이영애는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53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피부는 주름 하나 보이지 않고 탄력이 넘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월을 거스른 동안 매력과 우아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20 14:09 | 최종수정 2023-01-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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