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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PSY)가 2023년 첫 'Coming Up Next' 주자를 예고했다.
이후 청량한 음악이 흘러나오며 슬레이터가 등장하고 화면이 끝난다. 특히 슬레이터에는 컴백 날짜를 예상케 하는 '2023.02.15.'가 적혀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구체적인 날짜와 함께 다음 컴백 주자를 암시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영화 퀄리티", "넷플릭스 재질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