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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찔하게 가렸다. 딱 브래지어만 입었는데 시크하다. 배두나니까 가능한 파격 노출이다.
블랙 브래지어 차림의 배두나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당당히 노출룩을 소화해냈다. 머리만 흩날려도 180도 다른 느낌이 나오면서, 역시 '화보 장인'이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한편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5 07:45 | 최종수정 2023-01-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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