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여자친구와 설 맞이 떡국을 만들어 먹었다.
음식을 만들며 최고기는 여자친구와 알콩 달콩하게 대화를 나눴다. 최고기는 "어떻게 떡국을 만드는지 모르는데 어느 샌가 만들고 있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여자친구는 "아빠라서 그렇다"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