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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효신이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이하 글러브)와의 법적분쟁에서 승소했다.
박효신은 지난 3년간 글러브로부터 음원 수익금과 전속계약금 등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지난해 5월 소속사 허비그하로를 설립했다. 그는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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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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