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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연예인의 고충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26일 "다음주 방송전에 미리 새치뿌염, 헤어 데모 스타일링. 샵 가는 거… 누군가에겐 기분전환이겠지만… 22년을 허구한 날 스프레이 떡칠하고 머리 망가질까 못 기대고, 화장 무너질까… 크게 입 벌리고 음식도 마음 편히 못 먹고 부을까바 쉬는 시간 눈도 못 붙히는 삶 살아보면 이것 또한 스트레스 일때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며 최근 4층 높이의 새 사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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