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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경호가 배우 오의식과 카메라 밖 동갑 케미를 발산했다.
오의식은 극중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재우 역할을 맡아 반찬가게의 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다. 정경호를 '치열이 형'이라 부르며 따르는 역할. 실제 두 배우는 1983년생 동갑으로 마당발 정경호와 친해지지 않을 수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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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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