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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보고 울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직접 쓴 손편지. 편지 안에는 '우리 공주 장영란!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한다. 이제 우리 딸 건강 관리...생일 다시 한번 축하 그리고 정말 사랑해'라는 진심이 담긴 편지가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31 00:47 | 최종수정 2023-01-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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