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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동철 PD가 이끄는 MBC '소년 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오디션 합격자를 만나기 위해 해외로 출국한다.
일찌감치 일본과 태국에서 '소년판타지'에 관해 관심이 높았다. 이에 제작진은 일본은 물론 태국에 두 번씩 방문해 극비리에 현지 오디션을 마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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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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