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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힘들었던 인생 다시 살아보려는 사람들에게 돌은 던지지말자"면서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 하자"고 말했다.
한편, 김동성은 전 아내와 2018년 이혼 후 2021년 인민정과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3-02-06 11:04 | 최종수정 2023-02-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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