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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영탁이 박세리의 최애 남동생으로 출격했다.
이 모습을 본 영탁은 "모두 월드클래스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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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붐은 "그래서 조준호가 배고프면 어깨를 넣어준다"라고 놀렸고, 안정환 역시 "안 빠졌는데 빼서 다시 넣을 수도 있다"라고 놀려 조준호를 당황케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6 21:12 | 최종수정 2023-02-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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