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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정미애는 설암 3기를 진단 받고 8시간의 대수술을 통해 혀의 1/3을 절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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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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