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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여동생의 배우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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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청자가 "코인, 주식으로 인생 한 방만 노리는 사람이 싫다"고 하자, 곽정은은 "그런 사람들은 친구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의외로 굉장히 많다. 지금 우리보다 나이가 드셨는데도 한 방을 노리면서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2-08 07:20 | 최종수정 2023-02-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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