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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딸의 남다른 장꾸미에 웃음이 터졌다.
건식 세면대 아래 틈에 들어가 자기 키에 딱 맞는 공간을 귀신같이 찾아내 누운 것.
문제는 단번에 보이는 자리에다 강렬한 빨간색 원피스가 시선을 강탈한다는 것.
한편 봉태규는 2015년 작가 하시시 박(본명 박원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8 09:17 | 최종수정 2023-02-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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