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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배꼽이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과 작은 얼굴까지 완벽한 비율을 보인다. 아름다운 미모 뿐만 아니라 남편의 내조에도 열심히 하는 '내조의 퀸'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3-02-08 11:37 | 최종수정 2023-02-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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