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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광수가 끝내 옥순에게 사과를 못했다.
광수는 "촬영이 끝나고 완전히 지쳤다. 회사에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퍼져 있느냐'고 묻더라. 추석이 있어서 다행히 좀 쉬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하면서 DM이 많이 온다. 하지만 다 차단한다. 그렇게 만나다 깨어보면 중국가는 어선에서 만날 것 같다"고 웃으며 "물론 보내는 모든 분들이 그런 것 아닌 것은 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