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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명품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9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린과 베이지 컬러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낸 송혜교는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전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부티크 팔라초 펜디 서울 오픈 기념 애프터 파티에도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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