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춘영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최준희는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 디토 그 잡채"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9 00:39 | 최종수정 2023-02-09 05:0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