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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도 날렵한 자신의 턱선에 놀랐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턱선이 이랬던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 중이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최근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며 CEO로 변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2 02:22 | 최종수정 2023-0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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