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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14일 "자외선 공격으로 부터 얼굴 지키기. 목을 쭉 빼서 최대한 비키는 중. 차량용 암막커튼 어디갔냐ㅜ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4 21:32 | 최종수정 2023-02-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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