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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연습생 출신 가수 쉬이양의 밸런타인데이 데이트가 포착됐다.
타오는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 2015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쉬이양은 2014년 SM에 입사해 2016년 SM 루키즈로 활동했으나 2018년 SM을 퇴사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창조영 2020' 등 걸그룹 서바이벌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