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공공도서관 7곳(노은·원신흥·아가랑·유성·진잠·구즉·구암)에서 고민에 맞는 처방책을 추천해주는 '독서처방' 게시판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민이 정서적 어려움이나 스트레스 등 사연을 올리면 사서가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추천해준다.
여행·건강·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책 추천을 요청해도 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일방향적인 도서 추천에서 벗어나 구민에게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