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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헬린이' 가수 임영웅이 김계란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또한 이날 김계란은 "와 미쳤다 진짜. 제가 감히 스킨십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좋다"라며 임영웅의 엉덩이 근육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막 운동에 빠져든 '헬린이'라는 임영웅은 김계란과 만나 어떤 몸으로 바뀔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6 13:44 | 최종수정 2023-02-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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