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급하게 볼 일 있어" 서울 떠난다더니 도착한 곳엔…

최종수정 2023-02-16 20:24

양미라, "급하게 볼 일 있어" 서울 떠난다더니 도착한 곳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급한 일'로 자리를 옮겼다.

16일 양미라는 "급하게 볼 일이 있어서 다녀와야겠어요"라며 차를 몰고 서울을 떠났다.

이어 양미라는 "그래! 이거지! 급한 볼 일"이라면서 바닷가 앞에서 해산물을 들고 감격에 가득 차 눈을 질끈 감았다.

양미라는 '급한 볼 일'이라면서 알고 보니 지인들과 식사자리를 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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