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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선물 가면을 쓰고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애는 "원 없이 웃고 행복했던 오늘. 이렇게만 행복하자. #여배우 생일"이라면서 행복했던 하루를 떠올렸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기사입력 2023-02-17 01:29 | 최종수정 2023-02-1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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