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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박성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성훈은 장난기 어리면서도 진중하고,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표정을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과 드라마 '남남'을 동시에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고 있다. 성향이 정반대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성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