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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의 나이를 잊은 듯한 청춘스타 같은 소년미가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최근 매거진 지큐 코리아와 진행한 3월호 화보의 커버 모델로 등장, 대학생 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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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빠가 되는 송중기에게서 20대 청년의 피부와 젊음까지 느껴진다.
송중기는 최근 한살 연상 아내 케이트와 함께 헝가리로 출국해 '로기완' 촬영에 나선다. 송중기는 공항에서 떠난 착장 그대로 헝가리 숙소에 도착해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따뜻한 평야 앞에 햇살 가득한 집에서 찍은 사진은 한번의 아픔 끝에 반려자를 찾은 송중기의 안정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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