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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1일 1식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갈비에 갈비탕, 물냉면, 비빔냉면, 오곡밥, 된장찌개까지 푸짐하게 시켰다. 메인 음식들이 나오기 전에 양념게장, 육회, 오징어 숙회 등 밑반찬이 한가득 나왔고, 박준금은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갈비부터 시작해서 갈비탕, 냉면까지 무아지경으로 먹방을 펼친 박준금은 "그동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왔다. 그런데 간 없는 음식을 주기적으로 먹으면 살 맛이 안 난다. 한번 쯤은 보상처럼 먹는 한 끼가 저한테는 엄청 중요하다. 그렇게 저는 관리를 해왔다"고 자신만의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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