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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퇴근 후 아이들을 안고 사랑을 충전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금쪽 같은 내 새끼' 녹화한 날은 유독 더 비글남매에게 잘하게 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부모 배움은 끝이 없네요"라고 육아 방송 후에 더 생각나는 아이들의 존재를 표현했다.
장영란은 "오늘도 각자 자리에서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인사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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