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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46번째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김하늘은 "여러 장 찍고 싶었지만.. 장난꾸러기 덕분에..실패. 그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6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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