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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며느리 최선정의 SNS를 확대해서 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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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우은숙은 "내가 (사돈이) 먼저 살던 집을 가본 적이 있다. 우리 집보다 업그레이드는 아닌데 집을 너무 좋게 지었더라"며 "나도 눈이 있으니까 보지 않겠냐. 근데 난 우리 며느리한테 한 번도 '엄마한테 뭘 그렇게 해줬니'라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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