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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 여신과 대만 남신 만났다.
펜디 공식 채널에도 누구보다 송혜교의 단독샷이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앰버서더인 송혜교는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3 14:44 | 최종수정 2023-02-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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