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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2㎏ 빠졌는데 과체중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 괴사성 급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개그맨 송필근이 시술 순서를 기다리는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필근은 병원 침대에 누워 생수병을 들고 있다. 시술을 앞두고 물도 못먹는 금식 상태인 듯.
송필근은 지난 4일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라는 병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4 22:54 | 최종수정 2023-02-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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