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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도 대저택 떠나 5성급 호캉스 "오늘은 부산지엔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2-25 11:01 | 최종수정 2023-02-25 11:01


진재영, 제주도 대저택 떠나 5성급 호캉스 "오늘은 부산지엔느"

진재영, 제주도 대저택 떠나 5성급 호캉스 "오늘은 부산지엔느"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진애영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25일 진재영은 "오늘은 부산지엔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요트가 가득찬 바다를 내려다 보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즐기고 있다. 부산의 5성급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진재영의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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