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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진애영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25일 진재영은 "오늘은 부산지엔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5 11:01 | 최종수정 2023-02-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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