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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신수지가 다 퍼주는 연애를 했다고 털어놨다.
신수지는 전 남자친구들에게 가격표도 보지 않고 명품 선물도 자주 했다고 말하면서 "나중에는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더라. 저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저한테 작은 것이라도 해주면 충분한데, 서운해도 말을 못했다. 그걸 말하는 것 자체가 상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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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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