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임성빈, 子 태어나고 '확 바뀐 집안' 분위기 "몰래 찍어본 손바닥"

최종수정 2023-02-26 16:43

신다은♥임성빈, 子 태어나고 '확 바뀐 집안' 분위기 "몰래 찍어본 손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단란한 가정을 자랑했다.

26일 신다은은 "낮잠잘 때 몰래 찍어 본 홀리 손바닥 봄이. 출연 거부로 인해 아쉬운 대로 세가족 "이라고 했다.

신다은은 남편 임성빈의 손을 열자 그 안에 있던 자기 손을 열었고 마지막으로 아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공개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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