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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혜은이가 집안일에 의지를 불태웠다.
뿐만 아니라 이날 혜은이는 냉장고를 털어 10분 요리에도 도전, 메뉴는 샤브샤브. 10분만에 뚝딱 완성, 자매들은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요리 자신감이 팍팍 오른 혜은이는 "너무 뿌듯하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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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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