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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여행 중 즐거운 순간을 포착했다.
1일 하니는 베트남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수영복 몸매를 살짝 드러냈다.
현재 하니는 10살 연상 정신과의사 양재웅과 열애중이어서 해당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휴양지에 간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글로벌 팬을 거느렸던 아이돌 출신이니만큼 해외팬들의 탄성도 이어졌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하니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6월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