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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여행 중 즐거운 순간을 포착했다.
현재 하니는 10살 연상 정신과의사 양재웅과 열애중이어서 해당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휴양지에 간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글로벌 팬을 거느렸던 아이돌 출신이니만큼 해외팬들의 탄성도 이어졌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하니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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