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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주아가 자상한 남편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신주아는 "여행은 좋다. 현신을 다리 아픈.."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1 10:04 | 최종수정 2023-03-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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