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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1일 보그타이완 공식 SNS에는 "대만 콘서트 블랙핑크 제니의 보그 대만 커버 스페셜 샷!"이라면서 화보를 게재했다.
보그타이완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국 소녀 이미지에서 전 세계를 휩쓴 인간 샤넬로 떠오른 제니는 올해 27세에 불과하지만 벌써 톱스타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