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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대가족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경맑음은 프레임을 꽉 채우는 대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아.. 차도 이젠 더 큰 걸로 바꿔야겠다. 버스가 필요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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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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